어중간한 애들이 학벌거리는거임ㅋㅋㅋㅋ

준재벌 수준의 친척분 딸 맞선 의사 판사 들어왔을때 다 거절함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의사 나부랭이가 얼마나 번다고  

그냥 종교 같고 성실하게 대겹 회사 다니는 남자랑 결혼 시키더라 언니 모시고 살수 있는 남자로 결혼후 잠실에 아파트 사주고 회사 적당한서 세워서 언니 사장으로 만들고 그거로 생활비 주더라 

학벌 너무 따지는 사람은 가진게 그거밖에 없어서 그래….하루스 푸어들이 아파트 집값 떨어지면 난리 치는거랑 똑같음 

[익인1]

나도 저런 집 봤어. 다들 기준이 다르니까

[익인2]

애초에 그들에게 학벌이란 돈 주고 살 수 있는ㅈ개념에다가 굳이? 자기가 딸 필요 없지. 본인들은 똑똑한 애들 돈주고 부리는 입장이니까

[익인3]

그렇게 치면 재벌 아니면 재력 보면 안되고 연예인급 외모 아니면 외모 보면 안되는 거 아님?.. 왜 학벌로만 유독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