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0l
요즘 매일 여성청결제로 씻으니까 오히려 여드름이 나네???


 
익인1
미치겟네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결제가 안맞는거아니야??
10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 일부러 바디워시 말고 그거 산건데 흐규흐규
10시간 전
익인2
잠지?
10시간 전
익인3
산부인과의사가 큰문제 없으면 물로만 씻으라고 하던데
10시간 전
익인4
여성청결제는 일주일에 2~3회 쓰라고 산부인과 선생님들이 그러더라
10시간 전
익인5
청결제 자주 쓰면 안좋아
9시간 전
익인6
매일쓰명안돼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79 0:2265166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33 8:4449956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94 13:1820711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17067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4 13:1819130 1
마라엽떡1 12:01 18 0
하쒸 급💩 신호와서 아래층 화장실로 달려갔는데3 12:01 31 0
베이징 여행 가본 사람??? 어땠어??? 1 12:00 21 0
푸룬 효과 온다온다 12:00 24 0
동네 어른들한테 미코 소리들으면 예쁜거겠쥐?ㅋㅋㅋ7 12:00 100 0
정보/소식 익들아 어디 빵집 갈지 골라주면 좋은 일 생긴다아아아 3 12:00 34 0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쓰는 사람?? 12:00 18 0
여우놀이 웹툰 알아? 권민우는 저 넓은 아파트에러 자취하는거야?2 12:00 23 0
오히려 왕따경험 있는 사람들이 기가 엄청 세던데1 12:00 108 0
요아정 팝팝 터지는거 맛있어??? 12:00 16 0
낮에 돌아다녀도 겨드랑이 뽀송한거 대체 얼마만이지 12:00 16 0
이성 사랑방 너네 보수 지지자랑 연애 가능해??11 12:00 141 0
푸드/음식 삼겹살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는 조합!!!6 12:00 31 0
10만원 내고 메이크업 컨설팅 받는 거 돈아까워?3 11:59 24 0
전세라는게 알면 알수록 말도 안되는 관습인듯24 11:59 795 0
궁금한거있는데 아빠가 자기딸 객관적으로 예쁜편인지 알까?3 11:59 65 0
아이폰 개통은 내일 되는데...... 마이그레이션 할까 말까 1 11:58 37 0
익들 집에 전자레인지 몇년 됐어2 11:58 30 0
남미새 친구 은근 과시하는 거 길티다 8 11:58 481 1
아니 왜 점심시간에 찾아오는거얄....1 11:58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