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도대체 어떻게 구우면....우리 집안 전체가 생선냄새로 가득차...?


 
글쓴이
베란다에서 굽나?
3시간 전
익인1
그거 후드에서 냄새 새는걸수도 있어. 다른집들 냄새가 다 섞여서 쓰니 집으로 들어오는 걸 수도.. 그렇게 타고오는 악취가 생선냄새랑 비슷한가봐. 우리집이 그랬어서 앎 ㅠ 가스렌지 후드에 개폐기 하나 달아. 난 그거 하고나서 냄새 더이상 안 나더라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54 0:2229516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18 09.21 21:0417822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70 8:4411167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3497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2406 0
이성 사랑방/이별 혹시 다들 헤어질 용기가 없어서 계속 만난적 있어? 5 10:50 91 0
10:49 11 0
전담으로 갈아탈까하고 버블몬 샀는데 더 피네5 10:49 21 0
9급 공무원 공부 제일 쉬운 직렬이 뭐야?12 10:49 344 0
개인 피티 이 정도면 싼거야? 10:49 15 0
나 25살에 첫 취업했는데 28살인 지금도 아직 신입이다 10:49 32 0
오늘 가디건 가능이야 ???12 10:49 45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고 남자가 연락이 좀 뜸해졌는데 24 10:48 84 0
Esfp enfp는 자극 추구성향인듯1 10:48 22 0
연세우유빵 진짜 맛없어2 10:48 2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는 진짜 너가 제발 나한테 미안했으면 좋겠다1 10:48 54 0
비혼주의자는 외모인 듯 10:48 31 0
잘생긴 친오빠들은 왤케 다정하지?2 10:48 169 0
덱스 말투 어디 말투야10 10:48 578 0
이성 사랑방 대학생들아 너네 데이트비용 어케해?..13 10:48 105 0
귀신같이 오늘 아침부터 비염 난리남 10:48 10 0
당근 매너온도 높은 사람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더라2 10:48 30 0
진짜 회사다니면 T로 바뀐다2 10:47 42 0
(스포일수도?) 악마판사 개재밌다 10:47 11 0
부산 담주 긴팔 입는 날씨야....?2 10:47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24 ~ 9/22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