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몇년만에 셀카 올렸는데 명절 잘보냈냐고 연락왔어
그냥 미련없이 진짜 잘 지내나 궁금해서 연락할 수도 있나
3개월사귀고 데이트도 3번해봄..
헤어진지 2년넘었다..


 
익인1
난ㄴㄴ
8시간 전
익인2
난 안할듯 굳이다
8시간 전
익인3
이번에 좋은 소식 있으면 알려달라고 연락오더라.. 둘 다 미련없이 잘 끝냈음
7시간 전
익인4
굳이
7시간 전
익인5
3개월사귀면서 데이트 3번밖네안함..?
7시간 전
익인6
3개월이면 진짜 맘없이 가능할 것 같은데 나는...
7시간 전
익인7
본문은 걍 찔러보기 느낌같은데
6시간 전
익인8
ㅇㅇㅇ 2년넘엇으면 그것도 3개월교제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54 0:2260128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09 8:4444988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74 13:1814761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276 13:2114334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2314 13:1814477 0
성동구 살고싶다....2 12:05 21 0
여름뮤트들아 니네도 약간 시스루느낌인 옷 잘어울려? 17 12:04 60 0
아나... 가을 있던 거 맞음? 더웠다가... 춥네...1 12:04 23 0
집에 폼클렌징 산지 1달도 안됐는데 12:04 43 0
이성 사랑방 자취하는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당3 12:04 137 0
남들과 다르다고 부정하지 마라, 특별함이라는 것을 받아들여라 12:04 37 0
파마하면 3개월을 못가... 12:04 18 0
짝남 이상형이 장윤정이래37 12:04 914 0
와 화장실 옆자리 과자 먹으면서 똥싸11 12:04 364 0
ㄹㅇ 요즘 중국에 기술유출하는 사람 왜케많아1 12:03 22 0
쓰레기집 문제 분리수거 제도도 한 몫 하는 것 같아1 12:03 18 0
난 진짜 버스 그런곳에서 자기 친구랑 앉겠다고 자리 바꿔16 12:03 44 0
오늘 긴팔 가능?? 1 12:03 64 0
혼자 바다만 보러 왕복 두시간이내 거리 가는거 오바야?2 12:03 20 0
괜찮게 생긴 사람이 와서 번호따면 기분 좋은거같음 12:03 55 0
다들 점심 뭐먹어...?6 12:03 42 0
대리모하면 정자난자 제공받아서 제3자가 대신 낳아주는건가..?1 12:02 25 0
나 진쯔 살쪘나봐 12:02 21 0
나무 수프 asmr 개좋다 소리 ㅠㅠ 12:02 16 0
이성 사랑방 살빼니까 내가 상상해오던 이상적인 연애가 이뤄지네 12:02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