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타려고 버스카드 꺼내고 앞에 나와있었는데 혼자 빠르게 달리더니 그냥 지나쳐감; 내가 손 내밀었는데 눈 마주쳤거든 
그럼 좀 앞에 가서라도 멈춰야되는 거 아님..? 눈 앞에서 앞차 놓치고 15분 기다렸는디


 
익인1
그니까 나 어안이 벙벙해서 진심 어이없었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01 0:2252959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361 8:4436805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19 13:185168 1
이성 사랑방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10 09.21 23:2245966 0
한화/OnAir 🍀 240922 달글 🍀 1000 13:188309 0
ㅍ코에서 축구? 게시판 보는거도 걸러?24 12:02 197 0
14살 딸램이 남자친구랑 논다고 나갔는데 착잡하네2 12:02 32 0
이성 사랑방 원래 연애중에 이성이랑 선타는거 하면 안되는거야??7 12:02 146 0
개덥다 겨땀등땀 폭발…3 12:02 46 0
인스타 이상한 사람이 팔로우 걸어도 그냥 냅두는거1 12:02 45 0
유명한 인스타스타의 친구 진심 개웃김 12:02 53 0
날티나게 이쁜 것도 호감느껴져??2 12:01 41 0
맘스터치치킨111 후라이드맵슐랭반반2221 12:01 15 0
드라이기 언니가 가져가서 선풍기로 머리 말리는중 12:01 14 0
텀블러 에코백은 향후 100년 쓸거까지 전국에 배포됐으니1 12:01 20 0
익들은 이런 집안/사람 이랑은 절대 결혼못함 이런거 있어?1 12:01 25 0
마라엽떡1 12:01 18 0
하쒸 급💩 신호와서 아래층 화장실로 달려갔는데3 12:01 31 0
베이징 여행 가본 사람??? 어땠어??? 1 12:00 21 0
푸룬 효과 온다온다 12:00 23 0
동네 어른들한테 미코 소리들으면 예쁜거겠쥐?ㅋㅋㅋ7 12:00 97 0
정보/소식 익들아 어디 빵집 갈지 골라주면 좋은 일 생긴다아아아 3 12:00 32 0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쓰는 사람?? 12:00 18 0
여우놀이 웹툰 알아? 권민우는 저 넓은 아파트에러 자취하는거야?2 12:00 21 0
오히려 왕따경험 있는 사람들이 기가 엄청 세던데1 12:00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34 ~ 9/22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