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3l
되게 단순한 말 잘 들을거같은 그런 애들 뽑는 듯 좀 계산할거같고 예민할거같은 똑똑한 애들은 안 뽑을라고 하는 거 같음


 
익인1
그치 당연
1개월 전
익인2
당연하지 본인이 사장인데 내 말 안들을 것 같은 애를 뭐하러 z
1개월 전
익인5
자영업자 사장들 본인들이 똑똑한 경우가 많이 없어서 그런거같음
1개월 전
익인18
?? 이건 뭔...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알바로는 그런 애들 뽑는듯 직원들은 그래도 야무진 애들 뽑고 싶어하고
1개월 전
익인7
나 그래서 완전 아무갓도몰라요 컨셉으로 면접보는데 그럼 뽑힘
1개월 전
익인8
당연
1개월 전
익인9
어떤 업무인지는 몰라도 하나쯤은 똘똘한 애 있어야되는데
1개월 전
익인10
울 엄마 프차카페하는데 무조건 똘똘할 애들 뽑는데 순해도 너무 아방하고 답답할 타입은 안뽑음
1개월 전
익인11
똑부러지고 예민한 사람은 한명이면 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1
그 한명으로도 일당백을 하기도하고 그런 사람 많으면 분위기 안좋아..사람 성격도 중요함 일단 직종이 서비스직이면 더더욱 말 잘듣고 이쁨 받는 성격인 애들이 컴플레인 잘 안들어옴 어려운 업무 아니면 다 점차 적응되고 배우면 할 수 있는것들이니까 고집 있고 예민보스면 일단 사장 입장에서 피곤하겠지
1개월 전
익인12
똘똘한데 내 말 잘들을거 같은 애는 아묻따 뽑음
1개월 전
익인12
그담이 답답하겠지만 말은 잘들을거 같은애고 고집있어보이는 애는 절대 안뽑는듯
1개월 전
익인13
알바의 위치에서 일 하는 사람은 무조건이지 더 가면 직원으로 생각하는거임
1개월 전
익인14
계산적이고 예민한사람은 지인으로도 싫은디요..? 누가좋아함
1개월 전
익인15
2
1개월 전
익인17
3
1개월 전
익인16
나 똑부러지고 예민한 타입인데 알바할 때 어느순간부터 신입생교육도 내가 다 시키고 그만 두려고 하면 시급 올려주겠다고 붙잡도라
1개월 전
익인19
알바 많이 했는데 본문 같은 경우 봤어 진짜 일 잘했던 친구 있었는데 다시 뽑기 싫어하더라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332 14:5445899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148 15:5032719 5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419 15:3120204 2
일상나 학교에서 왕따였대.....나만 모르는 왕따.........237 15:2428702 5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5 15:3624203 0
오늘의집 보면 인테리어 감각은 진짜1 19:26 34 0
전남친이랑 찍은 사진 누가 캡쳐해서 내 지인들한테 뿌리고 다니는데 19:26 33 0
혈당스파이크 맞으면 졸린거 19:26 92 0
기분 나쁜일 생기면 그냥 넘어가질 못하고 곱씹을때마다 짜증나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1 19:26 20 0
대학 오고 나서 오히려 인생이 꼬인 느낌16 19:26 304 0
뚝섬?서울숲? 여기 흡연구역 지짜 없다 19:26 21 0
나 사줘 나 주라 한입만 이거 입버릇인 애들 진짜싫음3 19:26 25 0
드디어 이번주 월급날 19:25 14 0
명제 대우 잘 아는 사람 제발 도와줘,,ㅠㅠㅠ 19:25 16 0
알바몬 넣으면 보통 언제쯤 연락온다고 보면 돼? 당일에 답 안오면 그냥 쫑?4 19:25 16 0
알바 교육비는 주휴수당 안주는게 맞나? 2 19:25 25 0
티빙쓰는익들아 체크카드로 결제할수있어?7 19:25 34 0
정신과 다니는 익들 궁금한거 있는데 알려주라6 19:25 44 0
전날에 실수 엄청했는데도 주급 잘 주셨는데1 19:25 22 0
하 ㅜ 내가 유럽 가는 주 다 흐리다고 뜨네...5 19:24 13 0
애인이 얼굴 ㄱㅊ고 동안이면 좋아?5 19:24 26 0
빼빼로 살데 있을까? 10 19:24 142 0
아이폰 결제 어플이 설정 구독목록에 안 뜨기도 하나?1 19:24 11 0
이번주 토요일에 소개팅 하는데 제발 신발 뭐신을까??? 추천좀ㅠㅠ6 19:24 44 0
필요한 사람 말고 소중한 사람이 되고싶어3 19:2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