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1l
에휴에휴ㅠㅠ


 
익인1
쉽진 않지만 환승이직 추천 ㅠㅠ
1개월 전
익인2
현실적으론...글치
1개월 전
익인3
ㅇㅇ밖은 춥다..ㅠㅠ
1개월 전
익인4
이직준비를 마치고 그만두는게 안전..ㅠㅠ
1개월 전
익인5
왜 퇴사하려능거야?
1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환승이직하자....
1개월 전
익인7
공기업 별로야?
1개월 전
익인8
나도 익이랑 같은 고민 중.. 공공은 답이 없다
1개월 전
익인10
하 나도 공감...내일 진짜 가기싫어 미치겠다ㅠ
1개월 전
익인9
공기업이 내 꿈인데,, 힘들겠지만 멋있다 쓰나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459 14:5454215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456 15:5041666 6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477 15:3126284 2
일상 동덕 수준345 22:133877 1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5 15:3627949 0
ㅇㄹㄱㅇ ㅈㄱㅇ ㅇㅇㅎㄴㄷ 19:19 11 0
본인표출포인핸드에 올라와있는 고양이 기준이 뭐야? 19:19 10 0
항공사 지상직 일해본적 있는 익인 있어?2 19:19 17 0
오늘 낮12시에 씻었으면 또 안씻어?5 19:19 53 0
연상남, 연하남 관련 띵언이다 ㄹㅇ..공유함4 19:19 67 0
리조또 하나에 딸린 옵션잌ㅋㅋㅋㅋ 19:19 22 0
간헐적단식 16:8이 젤 나아? 19:19 11 0
일본친구도 카톡 선물받을수있나???1 19:19 17 0
11번가 아모레퍼시픽 어이없다 19:19 15 0
로또사이트 가입 안했는데 왜 했다고 전화와?2 19:19 17 0
용산 아이파크몰 맛집 추천해주실분? 19:19 10 0
걍 여러모로 너무 뒤챠진 인생같아ㅠㅠㅠㅠ5 19:19 59 0
뼈해장국vs순대국밥 3 19:18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는 하고싶은데 스킨십은 하기싫어2 19:18 99 0
나도 고급인력이였으면 좋겠는데 19:18 19 0
여자31~32이면 평균 어느정도 급여받을깡2 19:18 25 0
미역국이랑 키토김밥2 19:18 6 0
피곤,, 19:18 7 0
나만 엽떡 앱 로그인 안되니ㅠㅠ1 19:18 7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마음이 식어가2 19:17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2:46 ~ 11/11 2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