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공공근로나 공공일자리...

코로나때 그런거 개많았잖아

체온만쟤주고 자리앉아있다가 퇴근하는거

공공에서 그래야 민간에서 정신차리고

최저 잘챙겨주고 하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01 0:2252959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361 8:4436805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19 13:185168 1
이성 사랑방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10 09.21 23:2245966 0
한화/OnAir 🍀 240922 달글 🍀 1000 13:188309 0
오히려 왕따경험 있는 사람들이 기가 엄청 세던데1 12:00 108 0
요아정 팝팝 터지는거 맛있어??? 12:00 16 0
낮에 돌아다녀도 겨드랑이 뽀송한거 대체 얼마만이지 12:00 15 0
이성 사랑방 너네 보수 지지자랑 연애 가능해??11 12:00 130 0
푸드/음식 삼겹살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는 조합!!!6 12:00 21 0
10만원 내고 메이크업 컨설팅 받는 거 돈아까워?3 11:59 24 0
전세라는게 알면 알수록 말도 안되는 관습인듯24 11:59 780 0
궁금한거있는데 아빠가 자기딸 객관적으로 예쁜편인지 알까?3 11:59 60 0
아이폰 개통은 내일 되는데...... 마이그레이션 할까 말까 1 11:58 35 0
익들 집에 전자레인지 몇년 됐어2 11:58 30 0
남미새 친구 은근 과시하는 거 길티다 8 11:58 478 1
아니 왜 점심시간에 찾아오는거얄....1 11:58 20 0
여드름을 말려서 떨어지게 하라는데 11:58 56 0
아니 멀하면 케이크에 64000원이 나오지?? 16 11:57 348 0
대전 가면 택시들 유심히 볼듯14 11:57 777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연애할때 거짓말해?4 11:57 128 0
방광염 병원 어디 가야돼 ㅠㅠ??5 11:57 30 0
아이폰 16 지금 사전예약 이자나4 11:57 65 0
오늘부터 다시 가을이다 하.. 11:56 50 0
아이소이 응급 세럼? 스팟? 뭐가 더 좋아?6 11:5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38 ~ 9/22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