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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l
할머니 담도암 알게 되었을때도 엄마가 병원 모시고 갔다가 큰병원가야한다는 소식 들은건데 이번에도 이모 유방암인거 엄마가 같이가서 큰병원가야한다는거 듣게 됨. 왜 우리엄마한테서 소중한걸 다 빼앗아가는건지 모르겠다... 엄마 20대 중반에 할머니 데리고 갔으면 그냥 우리 행복하게 살게 놔두지... 진짜 신도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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