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대학교 줌수업듣는데

자기남친이랑 나란히 비추고 수업듣네

이건대체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같은 강의 듣는 사람 아님??ㅜㅋㅋㅋ 노트북이 갑자기 고장났다거나...
1개월 전
글쓴이
ㄴㄴ아님ㅋㅋㅋ 한 20분같이듣다 없어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245 14:5440751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890 15:5026685 3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356 15:3116254 1
일상나 학교에서 왕따였대.....나만 모르는 왕따.........220 15:2422851 4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5 15:3621552 0
익들아 연어3만원, 광어 2만3천원 골라줘4 20:32 75 0
허리 삔거같은데 응급실 가능할까?, 2 20:32 36 0
치마골라쥬3 20:32 33 0
얼마 정도면 살 것 같어?7 20:32 102 0
마음에 안 드는 거 있어도 절대 말 안 하는데 1 20:32 9 0
아놔 우리 2군 코치님 결혼하시네26 20:32 378 0
왜 사진 도용 했다고 그러는거지..?4 20:32 54 0
어머 결혼하셨구나 곧 주니어도 태어난다고???1 20:31 62 0
익들은 주변에 일본여행 절대 안 간다는 친구 있어??5 20:31 40 0
나 뭔가 보통사람보다 정신연령이 6살정도 느린 거 같아 2 20:31 14 0
식식선수 인터뷰 보고 좀 차분해졌어요…… 화이팅🍀🙏5 20:31 96 0
팬들은 관심 많은데,,,,,1 20:31 99 0
유돈노 2년계약 끝날때까진 뭐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4 20:31 78 0
실비 보험 들고나서 그전에 했던건 청구못하지?2 20:31 27 0
뱀 사체봤는데 이거 신고하면 되나..? 2 20:31 17 0
근데 단장 자기 억울한 거 재학버블에 다 얘기하는데 코치 관련은 뭐 말 안하나봄....8 20:31 258 0
독서실에서 주의 받았다고 관두는 거 오바지?? 10 20:31 24 0
또 함구야? 20:31 55 0
요즘은 성형 많이 해도 남자들 중에 불호인 사람이 잘 없다는 거 공감해?2 20:31 19 0
관심 없다고 했다가 갑자기 똭 하고 뜨는 전략5 20:31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0:42 ~ 11/11 2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