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집에 대패밖에 없음ㅠ


 
익인1
맛있어 최고야..
4시간 전
글쓴이
넣어서 끓일까 아님 따로 구울까..? 고민ㅠ
4시간 전
익인1
나 항상 넣어서 끓이는데 개마시씀!!!!
4시간 전
익인2
개짱맛
4시간 전
글쓴이
ㅇㄷ!!
4시간 전
익인2
나라면 살짝 굽고 넣어서 마저 끓일래
4시간 전
익인3
끓이자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358 09.21 21:0435875 0
일상25-27살익들은370 0:2248823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322 8:4431997 1
이성 사랑방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07 09.21 23:2241362 0
한화/OnAir 🍀 240922 달글 🍀 536 13:184227 0
구디역 맛집 아는사람 1 12:51 14 0
이성 사랑방 나 사랑해? 라는 질문을 한번도 안해본거같아 12:51 26 0
신입 몇달차에 퇴사 많이 해?3 12:51 30 0
시원해진다며 수요일 29도 뭐임 ㅋㅋ1 12:51 22 0
산부인과 두군데 갔는데 말이 약간 다름 12:51 16 0
재밌는 게임이 없다1 12:50 20 0
유튜브 광고 템플릿? 왤케 빡치게 변했냐 12:50 13 0
옷 이미 샀는데 할인해서 2500원 더 싸게 살 수 있으면7 12:50 44 0
이정도면 단골이다 아니다 12:50 47 0
난 진짜 둔한듯3 12:50 25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모티콘 추천해줬는데 4 12:49 32 0
나 디바제시카 미스테리보는데 유일하게 한국편만 안봄 ㅋㅋㅋ1 12:49 25 0
어제 몇 시에 잤어?6 12:49 22 0
얼굴에 이 점들 뺄까 7 12:49 26 0
선선해지니까 우리 동네 계란빵 장사 시작함 12:49 10 0
158/49인데 왤케뚱뚱하지3 12:49 37 0
이름 바꾼지 1년 됐는데 아직도 전 이름으로 부르는 친구들 12:49 15 0
여쿨 뮤트+라이트 섞여있는데 뭘로 선택 할까??? 골라줄익!!7 12:48 239 0
으휴 난 역시 종교는 좀..ㅎ 12:48 13 0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가 좀 좁은 것 같아3 12:48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