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이는 25ㅋㅋㅋㅋㅋ 미치겠 직업도좋고 다 좋은데 왜케 쑥맥이냐 여자를 모르는거같애


 
익인1
ㅇㅇ흰색같은 순수미를 흑색으로 바꾸고싶어
어제
익인2
이성에 대한 부분만 쑥맥이면 가능...
사회생활+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전반적인 면이 쑥맥이면 불가능....

어제
익인3
둘이 안맞는듯 완전 상극
어제
익인4
순진함 >> 좋음
눈치없음 >> 싫음

어제
익인5
잘생기먄 좋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257 13:2418415 3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17 9:58156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35 09.22 23:5943104 0
일상애인 집 등기부등본 떼보는거 오바지? ㅋㅋ98 09.22 23:322392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64 14:572317 0
근데 진짜 심리상담에 돈 쓸바엔 약을 먹는게 나은듯3 09.22 12:43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게임이랑 친구에 내가 밀린 기분이야15 09.22 12:42 137 0
여자가 친해지고 싶어한다는거 그냥 순수하게 받아 들여야 하나3 09.22 12:42 33 0
뚜벅이는 아울렛 못가나... 2 09.22 12:42 42 0
나 음침한데 알바 계속 떨어짐..4 09.22 12:42 411 0
건동홍-국숭세단 익들아 애인 학벌 어떤편이야?? 3 09.22 12:42 25 0
백수인 친구들이 점점 열등감과 시기심에 잠식되어가네5 09.22 12:42 89 0
레진아트 왜 계속 망할까 09.22 12:42 34 0
아나 뭔 밥집이 다 일요일날 쉬어1 09.22 12:41 21 0
8년 담근 솔잎액 먹으려고 하는데 09.22 12:41 15 0
생리 빨리 터져라ㅏ아ㅏㅠㅠ 09.22 12:41 20 0
호감가는 남자가 씹프피라고 하는데..2 09.22 12:41 58 0
나 거의 10년째 mbti 같음...2 09.22 12:41 32 0
하.. 잇팁인데 이 틱틱되는 말투 어떻게 고치냐4 09.22 12:41 98 0
쿠팡이츠로 주문하면 라이더들이 배송안와?1 09.22 12:41 26 0
비염 때문에 스카 가기 두렵다 09.22 12:41 15 0
연세빵 기본이 생크림인가? 09.22 12:40 17 0
주변에 신비주의인 애들 있어?4 09.22 12:40 103 0
쇼핑몰 리뷰 캡쳐해놓고 패션 참고하는데 나 혼자 보는건 괜찮지? 09.22 12:40 39 0
와 날이 하루아침에 이렇게 가을이 된다고?? 09.22 12:40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