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걍 두개 다 먹을까 새송이 두개에 팽이버섯 한봉지 양이 많긴 할텐데 뭐 살도 안 찌는거고 혈당도 안 오르는걸테니까🤔


 
익인1
헉 마라탕 얘기하는줄 알았더
8시간 전
글쓴이
난 그냥 볶아먹는거 좋아해 마라탕 안 먹어봤엌ㅋㅋㅋㅋ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48 8:4453199 2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17 13:1824245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6 13:2118141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0110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59 17:143371 0
재밌는 게임이 없다1 12:50 23 0
유튜브 광고 템플릿? 왤케 빡치게 변했냐 12:50 16 0
옷 이미 샀는데 할인해서 2500원 더 싸게 살 수 있으면7 12:50 52 0
이정도면 단골이다 아니다 12:50 53 0
난 진짜 둔한듯3 12:50 26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모티콘 추천해줬는데 4 12:49 38 0
나 디바제시카 미스테리보는데 유일하게 한국편만 안봄 ㅋㅋㅋ1 12:49 26 0
어제 몇 시에 잤어?6 12:49 23 0
얼굴에 이 점들 뺄까 7 12:49 28 0
선선해지니까 우리 동네 계란빵 장사 시작함 12:49 11 0
158/49인데 왤케뚱뚱하지3 12:49 39 0
이름 바꾼지 1년 됐는데 아직도 전 이름으로 부르는 친구들 12:49 17 0
여쿨 뮤트+라이트 섞여있는데 뭘로 선택 할까??? 골라줄익!!7 12:48 255 0
으휴 난 역시 종교는 좀..ㅎ 12:48 14 0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가 좀 좁은 것 같아3 12:48 33 0
여자 헬짱들아 가슴운동 해?1 12:48 29 0
점메추 해줘 제발 아무거나 제발6 12:48 56 0
생리터지면 아랫배때문에 지퍼 못 잠구는거 ….이러는사람?? 12:48 36 0
친구 면접 합격 했댘ㅋㅋㅋㅋㅋㅋㅋㅋ9 12:48 855 1
점심 뭐먹지 12:47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8:36 ~ 9/22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