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48 8:4453199 2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17 13:1824245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6 13:2118141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0110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59 17:1433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연락할때 본인 할말만 하고 아예 나를 신경안씀6 12:47 97 0
어제 아빠랑 싸웠는데 아빠가 돈 보내줬는데 답장 같이 고민해줄 사람2 12:47 27 0
키 173인데 앉아있으면 다 150대로 보는 이유가 뭘까4 12:47 38 0
알바 교대는 적어도 10분전에 와야하는 거 아니니? ㅋ 12:47 18 0
익들아 나 알바 이력서 쓰려고ㅜ하는데 도와종 ㅠㅜ4 12:46 42 0
너네 립 제품 몇개 가지고 있음?5 12:46 32 0
나 손가락끝이 너무 가려운데 왜이러는지 아는 사람 1 12:46 33 0
폰배경하면 제법 이뿐 내가 찍은 사진✌🏻17 12:46 541 1
아저씨들은 절대 길 안비켜주더라1 12:46 38 0
이성 사랑방 너네 고졸이랑 연애 가능해?19 12:45 2716 0
몸무게고무줄 쩔어 12:45 19 0
하 날씨 추워지자마자 비염때문에 죽겠다 12:45 22 0
이성 사랑방 경험상 경상도 남자는 인기 없고 여자는 인기 개많은듯2 12:45 134 0
재수한다면서 집에서 지금까지 폰하고있는 동생 개빡치는데3 12:45 31 0
익들아 해외호텔 예약할 때 이름말이야 성 앞으로 써 뒤로써1 12:44 21 0
지가 피스타치오밀크티 주문해놓고 견과류알러지 도졌다고 화내는 손님은 뭐가 문제일까22 12:44 654 0
열나면 살쪄?? 12:44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투데이 프뮤로 가리는거 그거 티나??4 12:44 201 0
본인표출편의점에서 기프트카드 200만원어치 사가심3 12:44 484 0
홍대 몰카남 잡아준 남자들 전과자됨5 12:44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8:36 ~ 9/22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