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72 0:2263509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23 8:4448299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85 13:1818878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6 13:2116464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2970 13:1818022 0
배라 두바이초콜릿맛 그냥그렇네 1 12:57 20 0
하...ㅎ 할무니... 발 좀 그만 치셨으면...1 12:57 16 0
토스프라임 쓰는익 12:57 13 0
엄마가 입학선물 + 생일선물 등등으로 1000만원주면13 12:57 64 0
이성 사랑방 Istp 나한테 맘 있어보여?3 12:57 98 0
건강검진 얼해 받은 익?2 12:56 35 0
코끝묶기+연골 하면 보통 얼마정도들어?? 예산 잡고 발품팔게 ㅠ3 12:56 16 0
고양이 밈 으로 국사얘기? 해주는 계정 재밌다 ㅋㅋㅋㅋ 12:56 35 0
살찌기 전이랑 후인데 이제 나이 먹기 전이랑 후이기도 한 40 4 12:56 160 0
요즘 가장 큰 문제가 여자들의 모든 행동의 이유를 남자를 위해서 라고 생각하는 거 ..3 12:55 33 0
나이차이 5살이상 나는 연애하는 익들아 애인이 애취급한다고 느낀적 없어?2 12:55 22 0
이성 사랑방 남96 여94 썸타는데 데이트비용...13 12:55 202 0
어제 플랭크 하려다가 왼쪽 날개뼈에서 지끈하는 느낌이 들더니 날개뼈 담 걸린 것 같..2 12:55 14 0
첫 취업하면서 인생 최대로 울고 우울함이 증가하는데 원래그래??? 6 12:55 34 0
성당 교리교육에 대해서 물어볼게있는데 답변 해줄사라아아암..10 12:54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헤어지기 전에 자주 싸워? 2 12:54 54 0
얘더라 나이아신 아마이드 성분 화장품 써봐봐 3 12:54 46 0
내 추구미 여리여리인데3 12:54 67 0
저번에 쿠션사러 백화점 간적 있는데 12:54 13 0
아이폰 16 산 익들아! 옆에 카메라 버튼 새로 생긴거 어때?! 12:5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