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진짜 찐 맛있는 편의점 빵은 
노티드, 매일우유 빵이 진리야 

연세가 삼립보다 맛있는데 그렇다고 맛있는건 아님 ; 

노티드 매일우유빵 먹고 힐링해


 
익인1
나도 여기서 연세빵 맛있단 플 탈때마다 ??? 이 상태였음 크림 너무 맛없어
6시간 전
글쓴이
맞아 진짜 맛없는 크림 물려 ㅋㅋㅋ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54 0:2260128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09 8:4444988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74 13:1814761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276 13:2114334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2314 13:1814477 0
뉴발 신발 사본 애들아 뉴발꺼 혀 딱딱하지 않아? 14:04 14 0
엽떡 밀키트 배달 어때 제발 14:04 14 0
직장인 되고 제일 슬픈 점...7 14:04 369 1
일어나자마자 빈속에 불닭에 양배추 먹는다1 14:03 20 0
동그랗고 귀엽게 생긴 얼굴인데 2 14:03 146 0
연애세포가 부족해서 요새 로코본다 ㅎㅎ 14:03 16 0
비비큐 황올 반마리 행사 막혔나 14:02 20 0
10월에 쉬는 날 많자나 14:02 15 0
왕복 10분거리 선크림 바를까말까14 14:02 174 0
볶음 김치랑 딸기잼이랑 먹어봄..? 14:02 39 0
아마스빈 구운고구마버블티 나왔을까..? 14:02 13 0
당근 불친절 거래 신고(?)해도 상대방한테 떠?2 14:02 59 0
와우 반팔입으니까 쌀쌀하네..1 14:02 21 0
뭐 쿠로미 시나모롤 포챠코 인기라고 해도 헬로키티미만잡인듯1 14:01 13 0
알바&직장 동료 공통점 사라져도 잘 유지하는건 어떻게해서 가능해?4 14:01 27 0
얼굴은 깨끗한데 바디 선크림 안발라서 팔뚝기미가 ㅋㅋㅋ1 14:01 17 0
아직 폰 할부남았는데 아이폰16 사고싶음 어떡함?9 14:01 117 0
이성 사랑방 권태기인데 극복의 여지가 보이는 걸까? 1 14:01 32 0
작년에 첫 해외여행 혼자 일본갔다왔는데 넘 아쉬움 2 14:00 71 0
전에 컴퓨터 학원 다녔을때 늦은 시간인데 14:0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6:50 ~ 9/22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