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혈액순환 문젠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48 8:4453199 2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17 13:1824245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6 13:2118141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0110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59 17:143371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사귈 생각은 없는데 하루종일 카톡창 들락날락 거리는중2 13:58 103 0
사람들 걸어다니는 좁은 산책로에서 외발자전거 연습을 왜 하는거야?ㅋㅋ 13:58 37 0
여권 등기수령으로 받아본익 있어???ㅜㅜ 혹시4 13:58 40 0
아이폰 12프로랑 16프로랑 사진 색감 비교?2 13:58 85 0
최근에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넘어간 익 있어?! 1 13:57 45 0
이성 사랑방 썸붕 조언좀해주라8 13:57 97 0
아이폰16 산 익들아!!!!3 13:57 67 0
수영 좀 할 줄 아는데 자유수영할까 강습을 받을까???4 13:57 24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등산 갈 때 이런 져지 입기도해??1 13:57 104 0
이성 사랑방 엔프제 enfj 전애인한테 흔들린 경험 공유해주라 !!13 13:57 48 0
인생은 왜 공부의 연속일까6 13:57 90 0
너네 전애인이랑 공동명의로 된 건물 갖고있으면1 13:57 20 0
카페에서 누가 내 책상 커피 엎으면 13:56 39 0
97인데 내 나이 너무 싫다31 13:56 601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 전 날에 시간 갖는 거 어때? 1 13:56 60 0
엑셀 대학교 아이디 언제까지 쓰기 가능이야?2 13:56 20 0
출장세차부르면 우리집 지하주차장에서 해주시는거야????2 13:56 15 0
말이 느린사람은 말하면서 생각을 하는거야? 2 13:56 39 0
아직도 어른들은 남자는 의사 여자는 간호사라 생각하나바..2 13:55 41 0
창문 열고 쉬는데 밖에서 누가 하품 겁나 질어지게함ㅋㅋㅋㅋㅋ2 13:55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8:36 ~ 9/22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