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내 경험이나 강점은 이미 다른 문항에서 쓰게되는데 지원동기는 어떻게 써야할까ㅠㅠ


 
익인1
챗지피티 ㄱ ㄱ 회사 비전이나 목표 최근 실적 보고 성장 가능성이 보였다 이런식으로 잘 버무려봐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35 09.22 13:1880282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8 09.22 19:3316621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701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100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4809 0
집 안은 아직 너무 더워서 09.22 12:08 17 0
이성 사랑방 외모 vs 경제력 12 09.22 12:08 70 0
자기가 보는 얼굴이랑 남이 보는 얼굴이 그렇게 많이 다를까5 09.22 12:08 62 0
개공감 우울할때 나 왜 우울하지? 생각할수록 더 우울해짐1 09.22 12:08 55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염탐하다가 안 하는건 무슨 심리일까6 09.22 12:07 161 0
취업 사진 앞머리 있으면 안되려나? 5 09.22 12:07 34 0
듀오덤 신기하네 09.22 12:07 20 0
신축아파트 입주 충격이다..15 09.22 12:07 859 0
화내는 것도 유전인가…? 아빠가 화가 없거든1 09.22 12:07 18 0
이성 사랑방/이별 -84 09.22 12:06 20129 0
카드값..? 연말까지 카드어디숨겨놔야겟음 1 09.22 12:06 18 0
남친 전여친들 얘기 들어보면 학력 거의 안 보는 것 같음 09.22 12:06 36 0
기온 높아도 바람이 시원함 09.22 12:06 13 0
아 공유킥보드 회사도 회사인데 쓰는 애들도 문제임 09.22 12:06 14 0
병원 학교 법원 관공서 호텔 미용실에서 근무하는 익들아 09.22 12:06 15 0
생리를 안하는데1 09.22 12:06 35 0
서울 맨투맨 가능해??1 09.22 12:06 45 0
외모 정병 개피곤 09.22 12:05 54 0
생리를 해야 임신이 가능하다는 게 너무 어이없음..; 1년에 한 번만 해도 개빡일 ..2 09.22 12:05 41 0
카페에 있는데 옆에 부부싸움났다5 09.22 12:05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6:28 ~ 9/23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