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빈속에 먹으면 개쓰리는데... 지금 생리통이 심해서... 식당 가자마자 주문하고 약 한알 때리고 밥 먹으면 안되나... 속 버릴까? 냉면먹으러 갈건데...


 
익인1
생리통약 빈속에 먹으면 울렁거리긴하던데 빨리 뭐라도 먹으면 좀 나을듯
4시간 전
글쓴이
음식 먹기 10분전까지는 ㄱㅊ겠지...?
4시간 전
익인2
응응 아니면 반찬 먹고 먹는건??????? 옛날에 빈속에 타이레놀 먹고 위아파 죽는줄
4시간 전
글쓴이
반찬이라도 있음 몇점이라도 찌끄리고 먹어야겠다!! 고마우이ㅠㅠ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48 0:2258554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397 8:4443015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64 13:1812733 1
한화/OnAir 🍀 240922 달글 🍀 1799 13:1812695 0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2152 13:2112024 3
이성 사랑방 익들아 등산 갈 때 이런 져지 입기도해??1 13:57 94 0
이성 사랑방 엔프제 enfj 전애인한테 흔들린 경험 공유해주라 !!1 13:57 30 0
인생은 왜 공부의 연속일까6 13:57 89 0
너네 전애인이랑 공동명의로 된 건물 갖고있으면1 13:57 19 0
카페에서 누가 내 책상 커피 엎으면 13:56 38 0
97인데 내 나이 너무 싫다31 13:56 587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 전 날에 시간 갖는 거 어때? 1 13:56 57 0
엑셀 대학교 아이디 언제까지 쓰기 가능이야?2 13:56 19 0
출장세차부르면 우리집 지하주차장에서 해주시는거야????2 13:56 14 0
말이 느린사람은 말하면서 생각을 하는거야? 2 13:56 36 0
아직도 어른들은 남자는 의사 여자는 간호사라 생각하나바..2 13:55 38 0
창문 열고 쉬는데 밖에서 누가 하품 겁나 질어지게함ㅋㅋㅋㅋㅋ2 13:55 22 0
공부 개하기싫노ㅋㅋ14 13:55 331 0
고데기 밟아서 좀 깨졌는데 사용하는데는 별 문제없거든 13:55 17 0
면접시간을 갑자기 정정하셨는데..4 13:54 31 0
원룸텔 사는데 빨래 어디널어??? 2 13:54 16 0
다들 이거 골라바 날이 풀리다5 13:54 49 0
자취하면 냉동실에 샤인머스켓 쌓아놓을거야 13:54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힘든 거의 반의 반만이라도 아파했음 좋겠다2 13:54 58 0
긴팔 데님셔츠 아래엔 뭘 입어야 예쁠까?? 13:54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