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아니 난 유형검사 안해봤고 뭐가있는지도 모르는상태거든

근데 이게 꼭 필수로 알아야되는거여? 진짜 궁금해서그럼

모르면 늙은거라고하는것도 좀 웃기고 굳이 알필요없고 알고싶지않은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나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24 09.23 09:5878265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49 09.23 14:5754928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7935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1 09.23 15:3950912 5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07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스토리 숨기기 해둔거 같은데..(추측이긴함)12 09.22 13:31 202 0
집 주변에 있으면 좋은거 뭐있을까6 09.22 13:31 30 0
세상 진짜 좁은가봐.. 09.22 13:30 4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부탁하는게 왤캐 어렵지 다들 부탁할일 잇으면 그녕 해?8 09.22 13:30 127 0
와 하루만에 이렇게 추워진다고?2 09.22 13:30 90 0
사회성 없고 거슬리게 하는 사람한테 꼽주는거11 09.22 13:30 49 0
인스타 계정 많이 들어가면 스토리 조회 순서 위쪽에 떠???1 09.22 13:30 62 0
아다팔렌이 레티놀 중에 제일 쎈 거야? 09.22 13:30 22 0
날씨 다시 더워지는거지? 09.22 13:30 42 0
부정출혈있고 아랫배 평소보다 나온 것 같은데 2 09.22 13:29 36 0
좀 맛있는 치킨 있나3 09.22 13:29 30 0
와씨 나 일본어 가능인데 한국에 놀러온 일본인들이 앞담깐다26 09.22 13:29 807 0
이성 사랑방 바람나서 헤어진연인 성욕때문에 만나고있어4 09.22 13:29 284 0
리듬체조 관심없었는데 이 경기보고 계속 생각나1 09.22 13:28 17 0
핸드폰 커지니까 한손으로 뒤로가기가 잘 안된다 09.22 13:28 40 0
닭고기햄은 왜 맛이 없을까…2 09.22 13:28 21 0
와 나 쿠션 안들고 나왔어 미쳤나봐,,,3 09.22 13:28 103 0
진지하게 우리나라 사형제도 실시하면 찬성해?3 09.22 13:27 71 0
내가 계속 먼저 말해야하는 관계 짜증난다4 09.22 13:27 82 0
(사진) 교사가 이 옷 입는 거.. 도발적이야??91 09.22 13:27 89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10 ~ 9/24 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