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


 
익인1
남들 말 듣고 이거 넣어야지 - 도박
공부해서 분석하기 - 투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6737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91 09.24 17:2234591 1
일상 익들 이거 무서워? 엄마가 제발 좀 갖다 버리라는데137 09.24 23:2514735 0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705 0
삼성/OnAir 🦁 대호야 선발 데뷔전 축하해! 자신있게 너의 공을 던져! 9/24.. 2108 09.24 17:3815803 0
이성 사랑방 남96 여94 썸타는데 데이트비용...13 09.22 12:55 300 0
어제 플랭크 하려다가 왼쪽 날개뼈에서 지끈하는 느낌이 들더니 날개뼈 담 걸린 것 같..2 09.22 12:55 15 0
성당 교리교육에 대해서 물어볼게있는데 답변 해줄사라아아암..10 09.22 12:54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헤어지기 전에 자주 싸워? 2 09.22 12:54 68 0
내 추구미 여리여리인데3 09.22 12:54 113 0
아이폰 16 산 익들아! 옆에 카메라 버튼 새로 생긴거 어때?! 09.22 12:54 22 0
16프로 왤캐 액정이 노란거같지5 09.22 12:53 99 0
98,97 "취준” 익들 졸업한지 얼마나 됐고 공백기 동안 뭐하고 있어29 09.22 12:53 713 0
와 용인 수지인데 롯데타워 보임 40 34 09.22 12:53 551 0
빨래 쉰냄새?라고 해야하나 덜마른냄새? 그거 본인은 나는지 몰라...?25 09.22 12:53 730 0
이성 사랑방 사소한 걸로 헤어지고 싶다는 느낌 받는데 이상한거야? 3 09.22 12:53 81 0
너넨 남들 노답인생보면서 나정도면 럭키비키잖앙🍀 안해? 4 09.22 12:53 30 0
나 빵집 일 할때 레전드 09.22 12:53 23 0
피부 아기 궁둥이 피부 되는 세안법 09.22 12:53 42 0
하루동안 빵 이런거로 배채워도 되니 09.22 12:52 16 0
쫄면 먹을까 비빔막국수 먹을까 4 09.22 12:52 21 0
나이들면 여성호르몬 나와서 아저씨들 유해진다는거 임 09.22 12:52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좋은ㄷㅔ.... 난 내 말의 공백을 채워주는 사람이 좋았거든 2 09.22 12:52 94 0
이성 사랑방 잘 연애하고 있는데 얘랑은 결혼할 사이는 아니다라고 느낀애들있어?7 09.22 12:52 222 0
으앙 피스타치오 오예스 뭐야16 09.22 12:52 3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9:20 ~ 9/25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