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님 "서로 자극 받으라고 일부러 도영이 뒤에 도현이 넣었다. 자극 안 받을 수도 있겠지만.."— 조은혜 (@the__catch_twt) September 22, 2024
이범호 감독님 "서로 자극 받으라고 일부러 도영이 뒤에 도현이 넣었다. 자극 안 받을 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