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은 "고참들은 어제 이야기를 다 나누었다. 많이 뛰어 빼주는게 나은것 같다. 소크라테스는 본인이 다 뛰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pic.twitter.com/CNGIap4zjE— 이승 (@maybe_kiatigers) September 22, 2024
이범호 감독은 "고참들은 어제 이야기를 다 나누었다. 많이 뛰어 빼주는게 나은것 같다. 소크라테스는 본인이 다 뛰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pic.twitter.com/CNGIap4z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