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5l

[잡담] 아씨 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무지1
우리 진짜 또리피트 많았는데ㅠㅠ
1개월 전
무지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무지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무지4
퍼포먼스 대박
1개월 전
무지5
ㄹㅇ 퍼포먼스
1개월 전
무지6
퍼포먼스로 해달라
1개월 전
무지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보상선수 40 11.11 18:0612486 0
KIA무지들 왜케 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33 11.11 15:4210249 0
KIA 최원준 웃긴거 ㅜ29 11.11 20:156217 0
KIA 총액 큰 차이는 없었다네…29 11.11 16:2010202 0
KIA무지들아 보상선수 29 11.11 16:085491 0
아이 한 명 키울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 김도영 최원준 다 해당되는데41 11.11 00:36 22817 0
올해 진짜 정규시즌 도파민 터졌네4 11.11 00:36 121 0
근데 우리 150억 아저씨 이름바꿔야해..4 11.11 00:33 366 0
. 2 11.11 00:33 239 0
갸티비 관해서.. 9 11.11 00:33 227 0
올해 나성범 잠실 복귀전은 잊을수가없음 13 11.11 00:32 216 0
아 올해 나성범 큰방에서 혼나는거 많이 봐서11 11.11 00:30 2628 0
. 3 11.11 00:30 213 0
도영이 연봉 궁금하다 ㅋㅋㅋ 10 11.11 00:28 591 0
원준이 내년에 잘 좀 했으면 좋겠네5 11.11 00:28 208 0
솔직히 7 11.11 00:28 192 0
. 5 11.11 00:24 276 0
나성범 개인으로 FA 150억 따낸거래13 11.11 00:20 8689 0
창진이도 생각보다 나이가 있구나2 11.11 00:20 118 0
우리 두 명은 거의 확정났을까8 11.11 00:19 286 0
. 19 11.11 00:18 408 0
이번에 리코가 리코했다기엔6 11.11 00:17 417 0
내부 FA 후려치는걸로 유명해서 돈 많이 받았으면 했거든? 13 11.11 00:14 339 0
근데 이미 할 거 다 한거같음7 11.11 00:14 228 0
재학이 웃기긴하네4 11.11 00:13 2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9:44 ~ 11/12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