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둘이 꽤 많이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무 감정도 없이 귀찮은듯이 죽이는거 보고 ㄹㅇ그냥 심심풀이에 불과했구나 싶었음..
아니 그리고 제반니가 노트 종이랑 글씨 다 똑같이 따라해서 바꿔친거 너무 사기 아니냐고ㅋㅋㅋㅋ 미카미는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현미경으로 노트 관찰하는 사람인데.. 확실히 엘죽고나서 두뇌싸움이나 그 긴장감은 없어지긴한듯
한 두세번째 보는중인건데 여전히 라이토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되는거보면 진짜 명작이긴한것같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