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졸이고 20살때부터 그냥 아무 회사 드가서 1년, 2년 이렇게 다녔었는데 거기서 사람들 많이 알게되고 또 아는 언니오빠들이 회사 소개시켜주고 이래서 지금 다니는 회사는 세후 230정도 받아 여기 회사 6개월만 더 다니고 이직하려는 곳은 식대 제외하고 세후 250정도래..
뭐 솔직히 적은 월급이지만 난 평소에 돈도 잘 안쓰고 월세도 부모님이 내주셔서 이렇게 쭉 살아도 문제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