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1
엘레나 진짜 추천! 나 변비도 심했는데 이거 먹고 변비도 완치되고 그냥 대박이야.. 질염 심해서 골반염까지 걸리고 그랬는데 이제 안걸려... 진짜 꼭 추천!!


 
익인1
나 사야되는데 바로 질러야겠다
4시간 전
글쓴이
나 이너플로라먹다가 엘레나로 간건데 진짜 변비 고쳐진게 너무 좋음 장이 안좋아서 위가 항상 아팠거든 ㅠ
4시간 전
익인1
난 원래 자로우 먹었는데 다른 것도 한 번 먹어보고싶었어
변비도 좋아진다니 기대된다

4시간 전
글쓴이
이거 유명하더라!! 익도 변비 좋아졌으면 좋겠단
4시간 전
익인2
오 ㄱㅅㄱㅅ
4시간 전
익인3
와인색 통 마자? 빨간색??
4시간 전
익인3
난 병원 추천으로 락토필듀오 먹는데.. ㅠ 바꿔볼까ㅠ
4시간 전
글쓴이
흰색통이야!
15분 전
익인4
고마워!!!!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48 0:2258554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397 8:4443015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64 13:1812733 1
한화/OnAir 🍀 240922 달글 🍀 1799 13:1812695 0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2152 13:2112024 3
네일어때?5 14:34 2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먼저 잘못해서 카톡으로 폭언(?)했는데 차이겠지..?ㅋㅋㅋ3 14:34 128 0
날씨 너무좋아 14:33 16 0
공기업 vs 9급 공무원 난이도 차이11 14:33 57 0
애두랑 14:33 12 0
하 상근아 출석부를 왜 물어가서..6 14:33 25 0
진짜 연애안하면 너무 좋지않아? 편하고? 돈도 덜쓰고27 14:33 514 0
취업 못한 26살들아 나만 요즘 너무 힘드니6 14:32 102 0
이성 사랑방 26살 22살 연애 어떻게 생각해?4 14:32 11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나만 제자리야 도와주라2 14:32 92 0
엑시트 다시 보고있는데 슈기 대체 왜 나온거야? 14:31 67 0
미용실 다녀온직후 마음에 든적 거의 없는건 3 14:31 89 0
현시점에서 아이폰 13 중고 사는거.....어때4 14:31 54 0
팔에 이런거 많이 생겼는데 기미야…?? 9 14:31 331 0
미역국에 밥 먹기 vs 신라면 먹기1 14:31 19 0
익드라 공무직이랑 공무원이랑 달라?13 14:31 194 0
이성 사랑방 여행비 애인이 내줄줄 알았는데 16 14:30 211 0
앞머리 펌 하는 이유가3 14:30 26 0
와 개웃긴 블로그글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8 14:30 1052 0
공무원 직업은 상위 몇퍼센트정도일까 객관적으로43 14:30 4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