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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59l 1

친구가 서비스직 하다 전직해서 캐드랑 뭐 이것 저것? 하는 이과들의 세계로 입문했는데

자소서 하고 면접 봤는데 너무 긴장해서 편하게 하자! 하고 나온게

서비스직 특유 말투랑 공감으로 나긋나긋하게 질답 했다는겈ㅋㅋㅋㅋㅋ

면접 떨어 질 줄 알았는데 붙어서 기분 좋게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 신기해 그것도 능력인듯 ㅠㅠ
7시간 전
글쓴이
아 친구 진짜 목소리 서비스직 원탑 목소리와 응대거든ㅋㅋㅋㅋㅋㅋ
면접관들을 응대해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1
난 익이 친구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게 눈에 보여서 너무 좋아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정 뽀레버해
7시간 전
글쓴이
뽀래버!!!!! 같이 고급 실버 타운 들어가자는 목표로 적금 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2
축하해!!!ㅋㅋㅋㅋㅋ
7시간 전
글쓴이
친구 이제 최종 합격하면 밥쏜뎌!!!!!!!
7시간 전
익인3
미친 근디 전직한게 더 대단해,,
7시간 전
글쓴이
나도 친구가 알려줘서 나도 친구랑 같은 루트로 설계쪽으로 전직 준비 하는뎅

친구는 국취제로 수업 받았뎌!!! 자취해서 단독 가구로 소득이 낮게 잡혀서
선발 1유형에 뽑혀서 6달 동안 50만원 받고 내일배움 카드로 학원도 공짜로 다님!!!
막 취뽀 하면 취업 성공 수당도 나오고!

7시간 전
익인3
우와우와.. 글쿠나 응원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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