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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리얼 여리여리 내가 봐도 말랑 콩떡임. 에스트로겐 개 높게 생기고 지켜줘야할 처럼 생김…
아는 동생들이 나한테 말랑하게 생겼다고 할 정도,,,



근데 키 크고 약간 통통 건장 느낌이라 운동 전공이냐는 말도 듣고 ㅋㅋ 몸은 내가 몇 몇 남자들 지켜줘야 하는 수준 어떤 남자들 눈엔 몸매 좋아보인단 말 들음,,,

글서 얼굴하고 몸하고 너어어어무 다른데 이런 사람들 얼굴에 맞춰서 입니 몸에 맞춰 입니…? 얼굴에 맞추면 약간 더 통통해보이고 몸에 맞추면 좀 섹시 느낌이라 유교걸이어 가지고…


 
익인1
나도 택시기사님한테 운동선수냐고 들음 ㅆ ㅑㅇ
7시간 전
익인2
나도 너같은데 몸에 맞춰입어야됨
일단 얼굴에 어울리는 여성스럽고 귀여운옷들은 사이즈가 개작게나옴

5시간 전
글쓴이
인정… 뼈만 남겨도 나 같은 뼈대부터 건장한 인간들은 못 입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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