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가 나한테 지쳐서 차였고 난 사실 재회하고싶거든! 근데 되면좋고~안되먄 아쉽고~정도 마음까지 정리돼서 얼굴보고 힘들진않은데 상대방입장에서 어떤 태도가 좀 더 미련..? 생기려나
1. 그냥 친구처럼 편하게 대하고 웃으면서 인사하는거
2. 그냥 쌩까기
며칠째 고민중ㅠ


 
익인1
1
12시간 전
글쓴이
그게 나으려나 고마워!!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587 09.22 08:4494943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23 09.22 13:1869457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0 09.22 19:3315452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28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02 1
아 ㄹㅇ 피부조졌다ㅜㅜ 09.22 15:01 31 0
공차 초코바른초코 맛있음??1 09.22 15:01 25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자기 애인 소개시켜준대서 만났는데 좀 기분 나쁘네8 09.22 15:01 168 0
보통 1년이상 연애하면 커플링해?2 09.22 15:01 34 0
내가 진짜 무서운 거 한 가지 알려줄까3 09.22 15:00 124 0
떠나고싶다1 09.22 15:00 21 0
대한통운 일요일도 해??2 09.22 15:00 23 0
변화가 싫다.. 09.22 15:00 19 0
우리학교앞에 커피빈 항상 반값임 개꿀 09.22 15:00 43 0
이 옷 어디껀지 아는사람? 11 09.22 15:00 150 0
아이폰 배터리 사이클 수 많으면 안좋은거야??-1 09.22 14:59 44 0
사람보고 얘 쟤~ 거리는 애들2 09.22 14:59 69 0
희망주고 거기 매몰 되면 짓밟고1 09.22 14:59 20 0
Jlpt 신청하려는데 내가 원하는 시험장 인원이 다 찼는데 3 09.22 14:59 47 0
두찜 뭐가 더 맛있어?? 111마라로제찜닭 222묵은지찜닭 6 09.22 14:58 21 0
여쿨뮤트들아 이거 살말?4 09.22 14:58 103 0
진짜 청순한 짱예 옆에서보면 뭔느낌이냐면 16 09.22 14:58 791 1
나 아직 미니 12 쓰는데..1 09.22 14:58 25 0
스카에서 사탕 씹어먹는 사람 보면 신기함....2 09.22 14:58 21 0
자는데 생리통 때문에 깨는 거 극혐... 자궁 뜯어버리고 싶다2 09.22 14:58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24 ~ 9/23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