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레몬물1리터 + 견과류한봉 + 바나나1개 먹음 
수분이랑 붓기는 쫙 빠질까? 
몸무게는 3키로정돈 빠지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613 11.11 14:5466213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945 11.11 15:5053989 7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551 11.11 15:3134945 2
일상 동덕 수준613 11.11 22:1318893 3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57 11.11 17:4615616 0
워치 스트랩 색상 골라주면 내일 행운 MAX1 11.11 21:15 20 0
동덕여대 2024년에 저런 말한다는게 소름돋는다60 11.11 21:14 772 0
중국 무비자 대바악 11.11 21:14 18 0
영국음식은 도대체 뭘까?1 11.11 21:14 39 0
빼빼로 가치 하장..!3 11.11 21:14 23 0
혜화역 근처에서 1시간 시간때울곳 있어? 11.11 21:14 10 0
놀고싶은거 어캐참아? 11.11 21:14 8 0
길냥이한테 콜라 뿌리면 도망가??2 11.11 21:14 13 0
무향핸드크림 이거말고 또 뭐 있어? 11.11 21:14 7 0
요즘 다들 아우터 뭐 입어!!!?1 11.11 21:14 37 0
애인한테 빼빼로 만들어주는 남자들 많어?? 11.11 21:14 14 0
상하이우전수향마을가본사람8 11.11 21:14 18 0
내나이 26살.. 놀라운 비밀 알려줄게 6 11.11 21:13 759 0
지금 문과로 성공할 수 있는 직업18 11.11 21:13 486 0
Isfp 인스타 팔로우 안 받아주는 이유 뭐임?3 11.11 21:13 23 0
갑자기 왜 성형플이야? 11.11 21:13 17 0
잴네일 주기적으로 하는 익들아 주기 어떻게 돼????1 11.11 21:13 10 0
뺘빼로 개임 내 링크 들어가줄 사람? ㅠㅠ5 11.11 21:13 10 0
동덕여대 문제 생긴 거 이대 입결에도 영향 주려나?1 11.11 21:13 48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노컨 하고싶은데 맨날봐 11.11 21:13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