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당근이 더 나올것 같아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71 8:4456675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37 13:1828392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6 13:2119055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0764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17:145763 0
맞먹다를 맘먹다 로 쓰는 사람 깨? 안깨?4 15:11 15 0
대충 2021년부터 애플 갤럭시 플스 다 신작에 시큰둥해짐1 15:11 21 0
나도 게임을 하지만 겜 안 하는 사람들이4 15:11 61 0
월급을 많이 주면 그만큼 일을 더 해야한다 15:11 16 0
밑바닥 깨진 유리컵 재활용하는 방법 없을까2 15:11 12 0
머릿결 물미역같은 사람은 어떤 제품 쓰는 거야ㅠㅠ?? 15:11 13 0
이거 남친 양다리임?5 15:11 177 0
아 집에있으니까 눕게돼 게을러져 밖에나가야하나 공부해야한디2 15:11 35 0
나도 27살인데 엄마아빠가 보험금 폰비 적금까지 다 해주는디14 15:11 270 1
주6일 빡세다 15:10 12 0
요즘 뭐 먹으면 게워내고 싶은데 왜 그러지 6 15:10 16 0
흑백요리사때문에 오랜만에 넷플 결제함 15:10 35 0
내일 첫 네일인데 가을맞이 디자인 골라쥬라🤍🤍14 15:10 379 0
연상연하 나이차 땜에 결혼하면 호적에서 파버리겠대..22 15:10 211 0
자해하는 사람들은 어케 그 고통을 견디고 긋는거지?6 15:10 18 0
이때 눈괜찮지? 1 15:09 47 0
엄마가 맨날 내 물건 만져놓고 자긴 본적도 없다고 하는데 15:09 22 0
이성 사랑방 아니근데 난 자기들이 데통하던지 말던지 노관심인데 왤케 나한테 호통을 치지8 15:09 91 0
김치전이랑 팥빙수 뭐가 살 덜찔까2 15:09 21 0
폰케이스가 2만원이면 비싼거지??1 15:0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9:14 ~ 9/22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