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87 11.11 17:4622919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6 11.11 15:3631900 0
야구실물로 봤을 때 진짜 거대하다… 싶었던 선수 있었음?67 11.11 14:578505 0
야구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62 11.11 16:2711301 0
야구정세영 류선규가 최원태 4년 40억 예상한대 44 11.11 23:383603 0
어차피 최원태는 fa 대박날거 뻔한데 11.11 15:52 96 0
불펜인데 무옵션 와 이거 개신기하다4 11.11 15:52 295 0
인기글에 뜰때마다 보는데 옷피셜이라는말 귀여운듯9 11.11 15:50 193 0
총액이 더 큰 팀이 있었다는게 삼성인가?4 11.11 15:50 347 0
아니 전체인기글 1~10위 중에 일상 2개 빼고 다 야구방이나 독방이야 ㅋㅋㅋㅋㅋㅋ.. 11.11 15:50 30 0
기아 입장에선 좋은 결과네5 11.11 15:49 601 0
무옵션은 너무 크다 11.11 15:49 27 0
와 총액은 더 부른 구단이 있다는게 충격임10 11.11 15:49 544 0
나는 오늘 롯데리아 먹었어!!!!!19 11.11 15:49 65 0
무지라온4 11.11 15:49 211 0
아니 2324 갈려서 내년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불펜을 52억 보장이 맞나8 11.11 15:49 332 0
우와 롯데월드 롯데 팬데이 행사 한다10 11.11 15:48 221 0
최원태 관련해서 구단 쪽에서 얘기한게 좀 그르네16 11.11 15:48 611 0
아니 기아 입장에서는 너무 꿀 아니여? 10 11.11 15:48 854 0
와 보상선수 누가 갈까도 궁금함 ㅋㅋㅋㅌ1 11.11 15:48 165 0
와 불펜인데 무옵션 52억이 진짜 레전인듯ㅋㅋㅋㅋㅋㅋㅋ3 11.11 15:47 154 0
60억대 얘기 나온 이유가 있구나 11.11 15:47 99 0
기아 보상선수 누구 데려나 투수 데려가도 잘 키울것 같고8 11.11 15:47 378 0
최원태 올해 war 3.3 장현식 1.944 11.11 15:47 394 0
여기 엘지 언급됐을때 11.11 15:47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