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ㅈㄱㄴ


 
익인1
내 애인 잇티제인데 연락 진짜 잘해줘 일할때빼고는 거의 칼답...글고 전화도 많이하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48 0:2258554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397 8:4443015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64 13:1812733 1
한화/OnAir 🍀 240922 달글 🍀 1799 13:1812695 0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2152 13:2112024 3
증학생들 혹시 벌써 시험기간이야..?2 16:23 11 0
동생한테 니가 왜 왕따 당한지 알겠다고 폭언했음 4 16:23 28 0
원래 애기 태어나면 가족들한테도 100일 전엔 보러오라고 안 해?5 16:23 24 0
16:23 5 0
이성 사랑방 예쁘다 예쁘다해주니까 지가 진짜이쁜줄8 16:23 105 0
빨리 집에 가서 치킨 먹으면서 흑백요리사 봐야지 16:23 7 0
시외버스 선착순 승차 아는 익 있어? 5 16:22 6 0
전산회계 2달이면 공부할만하겠지?1 16:22 8 0
뜨개실샀는데 중간에 묶여있어...ㅜ 6 16:22 210 0
직장인 하기 정말 싫음1 16:22 26 0
자기만의 세계에 너무 푹 빠져있는 사람이 있는데 인스스 볼때마다 길티 오짐1 16:22 51 0
익들 핸드폰비용 얼마 나와?4 16:22 20 0
조류공포증 있으면 오리도 무서워? 16:22 7 0
즁고등학생 친구들아 10월에 소풍 가??? 16:22 7 0
익들아 이거 마라샹궈에 숙주 기본으로 들어가잇는거임? 3 16:21 24 0
코로나가 몇년도에 일어났던 일이야?????9 16:21 38 0
물치익 지금 직장 만족하는 이유 16:21 15 0
병원 실수러 앞트임 망해서 복원하니까 1 16:21 16 0
커피를 마셔도 졸리면 어떻게 해야할까1 16:21 6 0
마루강쥐 추천해준 사람 나와1 16:2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