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명절에 계속 일해서ㅠㅠㅠㅠㅠ다음주에 작은엄마 뵈러 가는데
한 2년만에 뵙는 거고..뭐가ㅜ좋을까...이런 걸 해본 적이 없어서🥲


 
익인1
난 디저트 포장해감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613 11.11 14:5466213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945 11.11 15:5053989 7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551 11.11 15:3134945 2
일상 동덕 수준613 11.11 22:1318893 3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57 11.11 17:4615616 0
미자애들 맨날 나한테 담배 빠꾸먹으면서 몇주 간격으로 자꾸 사러오네 ㅋㅋㅋㅋ1 11.11 21:34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꾸 헤어지고싶어져 11.11 21:34 67 0
치위생사익 있나? 스케일링하다가 이빨 깎을수도있음??6 11.11 21:34 56 0
월세방 보러 갈건데 시세보다 싸게나온방이거든1 11.11 21:34 11 0
런던 베이글 먹고 별로면 걍 베이글을 싫어하는건가?9 11.11 21:34 14 0
미국도 흙수저는 성공하기 힘듬... 11.11 21:34 53 0
나 이상한데에 번호팔려서 수십통 전화오는데 다 대출전화임 미친 1 11.11 21:34 36 0
27살 눈높은 모쏠인데 11.11 21:34 22 0
진짜 생리 1주일 전쯤엔 뭔 짓을해도 다이어트 못하겠다1 11.11 21:33 12 0
나처럼 아이패드 홈버튼 병 걸린 사람 있어...? 11.11 21:33 8 0
이성 사랑방/결혼 선생님들 프로포즈 목걸이 다이아몬드 vs 브랜드8 11.11 21:33 82 0
토스 빼빼로 같이 할 사람 댓 달아주라용 ㅜ5 11.11 21:33 31 0
요아정을 시킬까말까 11.11 21:33 9 0
140일 넘게 출석하던거 큰맘먹고 끊음 ㅎ 11.11 21:33 21 0
주변에 말 안 하고 공시나 뭐 시험 준비하는 익들 있오..? 7 11.11 21:33 33 0
버스에서 싸움났는데 신고할까?3 11.11 21:33 26 0
사회생활 힘들다 기빨리고 11.11 21:32 12 0
좀만 더 버티는걸로 해봐야지 11.11 21:32 12 0
자꾸 눈마주치는 여직원 있는데 말 걸면 실례인가 11.11 21:32 12 0
폰 딱 2년쯤 됐는데 갤럭시 s24울트라vs아이폰16프로 아니면2 11.11 21:3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