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따서 올해 개업했는데 내가 사장 딸인줄 알고
오는 사람마다 사장님 자리 비우셨어요? 이러고
제가 사장이에요 하면 젊은 사람에게 맡기긴 불안하다며 딴데 가버림
젊은 신혼부부도 똑같이 말하고 나가더라..
힘들게 딴건데 현타온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