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까지는 아닌 것 같긴한데 나와 관련한 크고 작은 일들을 겹지인들이나 자기 가족한테 말하고 다녀
겹지인이랑 대화하다가 내 소식을 이미 알고 있을 때도 있고 본인입으로 얘기했다고 말한 경우도 있었어
이건 말하지 말하달라고 하면 안말하긴 하는데
그렇게 언급안하면 다 말하고 다녀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소식도 그냥 막 말하고 다니는 친구긴한데 악의없어도 기분 나빠
티키타카는 잘 맞기도 하고 뒷담도 아닌데 예민한가 싶어서 매번 넘어가긴했는데 이거 앞으로도 반복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