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75 0:2264336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28 8:4448913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90 13:1819594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16729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4 13:1818780 1
일본어랑 영어잘해서 인생에 도움되는게 있어? 많아?5 16:25 26 0
책상에 앉은지 4시간째 16:25 14 0
취업준비로 학원 50만원대 다니는데 추가로 인강 5만원대 듣는다 만다?.. 8 16:25 21 0
공항에서 긴급여권 발급해본사람 16:25 19 0
정신건강은 확실히 가족 영향이 큰 거 같아5 16:25 32 0
쉬마려우면 이거봐 16:24 13 0
나 어르신들이 말 잘 걸게 생긴 듯11 16:24 30 0
몸무게 내려갔당2 16:24 14 0
이름이 외자면 살면서 불편한점이 있나?3 16:24 28 0
야구 연고지 구단 없는 팬들은1 16:24 18 0
성격 순하다~ 착하다 하면서 나중엔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3 16:24 47 0
쫀득하지 않은 휘낭시에는 휘낭시에가 아니야1 16:24 18 0
핫플 중에 홍대랑 신촌이랑 뭐가 더 커??9 16:24 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가족 행사에 나를 데려가거듬 5 16:24 74 0
베트남여행갈때 튜브고추장쌈장 갖고가도되나? 16:24 10 0
마스크팩하고나면 진정되는데 할때 따가운건 16:24 13 0
외모 잘난게 진짜 복임1 16:24 79 0
교촌 오리지널 마싯음?1 16:24 10 0
나이먹으면서 가족이 진짜 중요한 걸 느껴3 16:24 20 0
잡플래닛, 블라인드 기업 리뷰는 거짓말일 확률이 꽤 높아3 16:24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