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헬스 다닌지 1달차 마른비만의 변화 6

2 신혼 부부 빌라 거주 적은 이유가 13

3 조두팔 야무지게 잘산다

4 이거 모낭염이야? 아님 편평..? 5

5 우리 엄마아빠가 젤 이해 안가는 부모 타입이 학자금 대출 4

6 와... 생기부 확인해봐봐 ㅋㅋㅋㅋㅋㅋ... 4

7 163 키만 좀 작은 남잔데 백화점 시향지 알바 해보고픈데 66

8 혹시 그 .... 타일러? <<외국인 ㅇㅇ 그분 한국에서 왜 사시는건지 아는익있음 ? 2

9 세후 300이상 들어와봐

10 엄마가 오늘 너무 창피하다고 느껴졌어 ...걍 하소연... 2

11 회사에서 연락 왔는데 확인 할까 말까...

12 부모가 남의 지갑 주워와서 싸움 5

13 오늘 당근하고 왔는데 구매자가 mbti 물어봄 3

14 누텔라 비스킷 알아? 3

15 익들은 다시 대학교 입학해도 지금 전공으로 15

16 내 인생 생각보다 탄탄대로네 1

17 언니가 헛소리할때마다 너무 화가나… 1

18 우리 할머니 80세인데 스스로 강연 찾으셔서 수강신청도 함… 1

19 비행기 있잖아 예약자 이름은 틀려도되지??

20 살 찌우는 법 있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