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76 8:4457889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41 13:1829351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6 13:2119332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0871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17:146333 0
야구 연고지 구단 없는 팬들은1 16:24 19 0
성격 순하다~ 착하다 하면서 나중엔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3 16:24 61 0
쫀득하지 않은 휘낭시에는 휘낭시에가 아니야1 16:24 18 0
핫플 중에 홍대랑 신촌이랑 뭐가 더 커??9 16:24 79 0
베트남여행갈때 튜브고추장쌈장 갖고가도되나? 16:24 10 0
마스크팩하고나면 진정되는데 할때 따가운건 16:24 13 0
외모 잘난게 진짜 복임1 16:24 93 0
교촌 오리지널 마싯음?1 16:24 10 0
나이먹으면서 가족이 진짜 중요한 걸 느껴3 16:24 21 0
잡플래닛, 블라인드 기업 리뷰는 거짓말일 확률이 꽤 높아3 16:24 20 0
혹시 입술필러맞으면 입술 주름이 좀 줄어들어 …?3 16:23 16 0
증학생들 혹시 벌써 시험기간이야..?2 16:23 18 0
동생한테 니가 왜 왕따 당한지 알겠다고 폭언했음 4 16:23 38 0
원래 애기 태어나면 가족들한테도 100일 전엔 보러오라고 안 해?5 16:23 30 0
16:23 10 0
이성 사랑방 예쁘다 예쁘다해주니까 지가 진짜이쁜줄11 16:23 268 0
빨리 집에 가서 치킨 먹으면서 흑백요리사 봐야지 16:23 14 0
시외버스 선착순 승차 아는 익 있어? 5 16:22 13 0
전산회계 2달이면 공부할만하겠지?1 16:22 18 0
뜨개실샀는데 중간에 묶여있어...ㅜ 10 16:22 5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9:18 ~ 9/22 1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