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차단 다했고 카톡 프사 보려고 채팅방 켰다는데 그 어떠한 이유로도 용서가 안돼
컴퓨터 대신 꺼주다가 우연치 않게 봤는데 카톡 내용 보자마자 나한테 하는 태도나 비교하게 되고 술에 취해서 속옷만 입고 누워있는 사진, 자기 친구들한테 소개할때 정말 평생같이할 사람이라고 하면서 친구들 보러가자고 하는 행동 모두가 너무 화가나
지금 나한테는 친구들한테 실수할까봐 매번 눈치주고 그러면서
어제 처음 알고 아직까지도 화가 안 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