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펑퍼짐한 긴바지만 입고 다녀서 몰랐는데
어제 저녁에 짧은 옷을 입고 와서 보게 됐어
물어보긴 예민한 문제일까 싶어 참았는데 불안하다
자해할만큼 정신이 불안정한거면 쫑내야할텐데 너무 내 이상형인 외모라.. 자해흔만은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