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너무 감사합니다 하고 놀것 같음


 
익인1
ㄴㄷ
3시간 전
익인2
인정 일 무조건 관둠
3시간 전
익인3
나도
3시간 전
익인4
나두 ..
3시간 전
익인5
나도 ㄹㅇ ㅠㅠㅠ봉사 다니면서 착한 일 할게요..
3시간 전
익인6
나도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48 8:4453199 2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17 13:1824245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6 13:2118141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0110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59 17:143371 0
서울 내일도 긴팔 가능? 17:23 18 0
한능검 접수해놓고 이제 공부 시작하는데ㅜㅜ3 17:23 21 0
친구 못 만나서 노처녀 되는거3 17:23 42 0
이별하고 못 끊어내고 연락 받아주는거 자체가 욕먹을 일이야?2 17:23 16 0
에어팟 3세대 쓰는사람들 이번에 바꿀거야? 17:23 13 0
내가 애 낳기 절대 싫은이유 17:22 31 0
쿠팡알바 해볼까 말까..?6 17:22 29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시작이랑 끝 텐션이 다른 애인..5 17:22 136 0
키스해봤으면 모솔은 아니야..????29 17:22 619 0
난 진짜 밥 잘 안 먹고 귀찮아서 안 먹는데 아빠는 밥에 집착해서 힘들다; 17:22 33 0
셀카찍으면 얼굴되게커보이는데 영상이나 친구가찍어준거보면 얼굴 작게나오거든2 17:22 66 0
이성 사랑방/이별 찬 전애인 애인생겼네2 17:22 99 0
배고푸다 17:22 10 0
이성 사랑방 이별 후 다음연애2 17:22 54 0
진짜 별의별걸로 시기질투 하는 사람들 많구나.. 17:21 30 0
우리 아파트 금연 아파튼데5 17:21 25 0
헤라 블랙쿠션 지성피부 괜찮아?13 17:21 220 0
이성 사랑방/이별 짝사랑이 되어버려서 너무 힘드네 17:21 36 0
서울 긴팔 입거나 챙겨야함?1 17:21 24 0
나 진짜 급한데 도미노 피자 맛있어????????🤯 알려주새요7 17:21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8:36 ~ 9/22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