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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3l 1
주변보면 생각보다 나정도 해주는 집 많던데 초록글 보니 남등보면 웃긴거구나 ㅋㅋㅋ 결혼해도 용돈 받는 집도 많고 그렇던데


 
익인1
맞아 나두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2
나두얌
5시간 전
익인3
헐 부럽다
5시간 전
익인4
우리집도 언니는 진즉 자취하면서 취업했고 나도 27살인데 둘다 아직 용돈 받음 엄빠가 아직은 너네가 버는 돈은 다 모아두래 ㅋㅋㅋ
5시간 전
익인5
나도임.. 등골 빼먹는 것도 아니고 집이 여유롭고 할 만 하니까 부모님이 해주시는거지ㅋㅋ 이런 거 가지고 발작버튼 눌리는 애들 보면 화나지도 않고 걍 불쌍함
5시간 전
익인6
난 아니긴 한데 내친구들보면 부모님이 월세 지원해주고 카드도 주고 하던데..
5시간 전
익인7
나는 32살인데 그러고이써ㅋㅋㅋ 계속 해주실듯
5시간 전
익인8
나도 30인데 보험료랑 청약 다 아빠가 해주심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9
그게 맞다 해주실때 받아야지ㅋㅋ
5시간 전
익인10
그래서 돈 있는거 티 내면 안 됨..ㅋㅋㅋ
5시간 전
익인11
어떻게 보면 세뇌된거라 불쌍함.. 본인이 스스로 벌어서 써야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거잖음 걔들은 부모 지원이 없으니
5시간 전
익인12
부럽다
5시간 전
익인13
나도 이거 다 해주심ㅋㅋ 당연히 감사할 일은 맞지만 남한테 내 인생 왈가왈부 당하면서 함부로 재단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함,, 인생이 얼마나 고달프길래 저렇게밖에 못살까..
5시간 전
익인14
22 걍 불쌍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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