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나 발열 좀 심한 거 같은데… 게임 돌리고 있는데 후면이 꽤 뜨거워 


 
익인1
원래 아이폰 최적화 1-2주 동안은 발열이 어느정도 있는데 그 사이 게임까지 돌리면 더 심하긴 하겠지
어제
글쓴이
아 원래 초반에는 좀 있구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22 09.23 15:3973008 7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9367 1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235 2:3514513 2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537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7210 0
꿈에서 친구가 애인으로 나왔어2 09.22 16:27 13 0
굿파트너 재밌네 09.22 16:27 10 0
우정잉 닮았다고 들으면 예쁘장한거야?6 09.22 16:27 182 0
목줄 안한 강아지가 달려와서 09.22 16:27 20 0
필테다니는사람들 강사님 얼굴 이뻐??5 09.22 16:27 35 0
10월초만 되어도 추워지나?4 09.22 16:27 21 0
사생활 방지 필름 처음 써보는디6 09.22 16:26 69 0
너무 무기력해서 씻었는데 09.22 16:26 22 0
내일부터 5일 어케 출근하냐1 09.22 16:26 43 0
전라도 익산이면 시골이야??3 09.22 16:26 31 0
10분 걸어서 작은 다이소 vs 30분 걸어서 큰 다이소6 09.22 16:26 100 0
자소서 무슨 2시간에 1문항 썼네 09.22 16:26 38 0
의사라는 직업이 가족한테 특히 좋은 직업인건 맞는듯2 09.22 16:26 59 0
일본어랑 영어잘해서 인생에 도움되는게 있어? 많아?5 09.22 16:25 43 0
책상에 앉은지 4시간째 09.22 16:25 18 0
취업준비로 학원 50만원대 다니는데 추가로 인강 5만원대 듣는다 만다?.. 8 09.22 16:25 22 0
공항에서 긴급여권 발급해본사람 09.22 16:25 22 0
정신건강은 확실히 가족 영향이 큰 거 같아5 09.22 16:25 37 0
나 어르신들이 말 잘 걸게 생긴 듯11 09.22 16:24 35 0
몸무게 내려갔당2 09.22 16:24 1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32 ~ 9/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