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런거 처음이라 모르겠어어유ㅠㅠㅠ


 
익인1
안녕하세요 ~~
이런거 처음이라 좀 쑥쓰럽네용 ㅎ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1개월 전
익인2
네 안녕하세요
1개월 전
익인3
방ㄱr루~~ ㅇ3<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76 11.11 14:5487285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56 11.11 15:3150195 2
일상 동덕 수준751 11.11 22:1342594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0 11.11 17:4626647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7 11.11 16:566621 0
왜 이 번호가 한 줄에 안 들어가있냐고2 11.11 13:46 415 0
컴잘알 익들아 ㅜㅜ노트북 사려는데 도와줘 1 11.11 13:46 42 0
왕따하니까 생각난건데 옛우리반은 32명 다 같이다님ㅋㅋ8 11.11 13:46 105 0
사진 이상한지 봐 줄 새람 ...... 8 11.11 13:46 58 0
쿠팡 알바 가고싶당8 11.11 13:46 58 0
왔다 엽떡 11.11 13:45 94 0
나 생리할 때 좀 드라마틱하게 가슴 커지는 듯 4 11.11 13:45 31 0
난 혈육 결혼하면 성격 바뀔줄 알았음 11.11 13:45 105 0
트랜스젠더 법적으로 허용해야한다고 생각해??? 11.11 13:45 19 0
삭제했는데 댓알림이 올수도있나..? 11.11 13:45 13 0
이성 사랑방 아니 곧 헤어질거같은데 슬프지도 않고5 11.11 13:45 75 0
애증인 감정은 왜 생기는걸까 11.11 13:45 23 0
써브웨이 먹을까 버거킹 먹을까 6 11.11 13:44 21 0
화장실에서 손 씻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4 11.11 13:44 73 0
말투 용용체 쓰면 가식적으로 보여??1 11.11 13:44 23 0
이성 사랑방 근데 빼뺴로 서로 안 챙기는 커플들은54 11.11 13:44 32177 0
밖에서 누가 먹을거 주는거 너무싫은데 어떡하지...? 4 11.11 13:44 42 0
실링왁스유튜버볼때 2배속으로봄 11.11 13:44 28 0
애등아 엽떡 기켝니?1 11.11 13:44 37 0
이신발 너무 촌스럽지?10 11.11 13:43 4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