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사랑스러워 겟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3 11.11 17:4627442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6 11.11 15:3632151 0
야구실물로 봤을 때 진짜 거대하다… 싶었던 선수 있었음?69 11.11 14:578933 0
야구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62 11.11 16:2711692 0
야구정세영 류선규가 최원태 4년 40억 예상한대 46 11.11 23:384649 0
두산이 다음 외부 퐈로 누구를 살지 궁금하다5 11.11 16:32 200 0
뉴비 궁금한게 있는데 fa 두명밖에 못산다는거 외부 한정이야? 아님 내부 포함?5 11.11 16:32 221 0
50억대면 경쟁이 겁나 붙을거라 60은 넘을거야... 13 11.11 16:32 294 0
롯데 야구 본 뒤로 빼빼로 데이의 대한 나의 생각 변화4 11.11 16:31 153 0
장현식 최근 4년 은근 많이 던졌는데..?10 11.11 16:31 608 0
이번 퐈 보고 내년 퐈 명단 보니까8 11.11 16:31 359 0
구단입장에서는 최원태 데리고가고싶은 곳 무조건 있을 것 같은데4 11.11 16:30 252 0
근데 70까진 안갈것 같아..2 11.11 16:29 169 0
근데 내가 선수라도 수도권팀이 좋긴함37 11.11 16:28 644 0
이 짤이 현실이 됐어 11.11 16:28 349 0
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62 11.11 16:27 11693 0
최원태가 계약금을 포기하면 몰라도 싸게 가진 않을듯.. 4 11.11 16:27 147 0
돈도 돈인데 무옵션이면 나를 진짜 믿는구나 싶을듯 11.11 16:26 42 0
내부퐈 잘잡는 구단이 어디여??13 11.11 16:26 374 0
마플? 그냥 아직 뭐 뜬거없어서 하는 말인데 큠이 만약24 11.11 16:25 411 0
불펜 무옵션 52억은 단장의 사랑고백 수준으로 보임2 11.11 16:25 339 0
와 엘지네 11.11 16:25 54 0
다노네 외국인 스카우터 호록3 11.11 16:25 62 0
큰방도 마플 가능한가?14 11.11 16:24 260 0
서울에 무옵션 52면 퐈중에서도 로또 당첨 아니야?ㅋㅋㅋㅋ5 11.11 16:24 3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7:00 ~ 11/12 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