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20만원대 사도 똑같음... 옷장 정리하는데 보풀 심해서보면 다 디자이너브랜드 니트임ㅠ
설마 이것보다 더 비싼 걸 사야하는 건 아니겠지요.......


 
익인1
니트는 계속 관리해줘도 보풀 파티던데 비싼 것도..관리 잘 해야지만 오래 입는 듯 너무 아까워ㅠㅠㅠ마음에 드는데 함께 갈 수가 없어
1개월 전
글쓴이
ㅠㅜㅜㅠ올해부터는 니트 같은 건 걍 보세에서 사고 아우터만 비싼 거 살라고..ㅜㅠㅠ 정리하다 현타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62 11.11 14:5484031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44 11.11 15:3147814 2
일상 동덕 수준739 11.11 22:1338551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95 11.11 17:4625301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2 11.11 16:565733 0
하 정수기 아줌마 제발 와서 그냥 조용히 일만 하고 갔으면 좋겠어 11.11 16:01 29 0
으애엑 마지막 불태우고 간다 11.11 16:01 15 0
아래턱 매복 사랑니 뽑으면 멍이랑 붓기 심하나??3 11.11 16:01 20 0
삼성전자 혼자 코로나 맞고 있네 11.11 16:01 34 0
이성 사랑방 이성 문제 거짓말 밥 먹듯이 했었는데 고쳐가는 중13 11.11 16:01 133 0
하 진짜 엄마 변덕때문에 여행수수료로 돈 다날리게 생김1 11.11 16:00 88 0
나 지금 거의 20kg뺐거든8 11.11 16:00 555 1
생각보다 더러운 사람 많더라..10 11.11 16:00 433 0
니 전남친 얘기 니나 재밌지 ㅜㅜ7 11.11 15:59 49 0
나 여행사 익인데 연차는 항상 돈으로 받고 휴가는 대휴 씀 근데 11.11 15:59 31 0
우리 고양이 뒷처리를 못하는데 그냥 내가 물티슈 들고 쫓아다니는 법 밖에없니..?6 11.11 15:59 56 0
자영업하는익 어떤일하는지랑 한지 몇년차인지 일하는시간 순수익 솔직하게 적고가자!!!..1 11.11 15:59 16 0
머리크기가 크면 마른것도 안어울리는듯??3 11.11 15:59 88 0
이성 사랑방 애인 빼빼로 안 주는 거 쫌 서운하당..6 11.11 15:59 235 0
알바 급여 4만원 덜들어와서 보내준다고 한지 11.11 15:59 13 0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자꾸 나보고 왜 연애를 안하냐함6 11.11 15:59 58 0
스무살이 통금있는 거 어떻게 생각해?14 11.11 15:59 26 0
엽떡 오늘안에 끝날까???ㅠㅠㅠ4 11.11 15:59 374 0
멀미 없는 사람 진짜 부러워3 11.11 15:59 23 0
어그 부츠 2종류 다 사는건 별로야???4 11.11 15:59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