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팩트만 적는 퇴사자도 있겠지만
내가 거쳐온 3곳의 회사 경험으로는 자기 실수로 까이고 퇴사한 사람이
온갖 악평쓰며 억울하게 당했단 식으로 쓰는 케이스가 대다수였어
난 그래서 평가들 중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키워드 제외하곤 안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