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홍대만 놀러가봤는데 신촌 엄청 큰가보네..


 
익인1
신촌은 놀게 없어 걍 땅만 큼
2일 전
익인1
홍대가 오히려 연남 상수 합정 다 먹어서 엄청 큰 번화가징
2일 전
익인2
신촌은 그냥 대학가느낌
2일 전
익인3
오잉 아니 홍대가 훨씬 더 커
2일 전
익인3
옛날이면 모를까 신촌은 이제 죽어가고 있음
2일 전
익인4
신촌 요즘 많이 죽지않았나?
2일 전
익인5
홍대임
2일 전
익인6
신촌 지금 망해감
2일 전
익인7
홍대 연남부터 망원까지 개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567 9:4731418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277 12:539926 0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189 12:475469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91 17:222625 0
이성 사랑방나 20대초인데 왜 다들 나이많은 사람을 만나지100 9:2514127 1
화산귀환 소설(ㅅㅍㅈㅇ)2 09.22 18:22 11 0
나 163에 51키로 거든11 09.22 18:22 105 0
집앞에 디저트 맛있는 카페 09.22 18:22 13 0
콜영업 2주 했는데 관두고 싶다... 09.22 18:22 25 0
페미니즘도 그냥 유행처럼 지나간건가?1 09.22 18:22 72 0
개발하는 사람 넘 멋짐ㅁ 2 09.22 18:22 28 0
주변인들한테 정병있는거 얘기해서 상처 받은 적 있어? 09.22 18:21 13 0
당근할 때 지하철 몇 번 출구에서 보자고 하면 보통 지하철역 안에서 만나 밖에서 만..1 09.22 18:21 25 0
술자리나 노래방 안좋아하면 뭐하고 놀아야돼...?3 09.22 18:21 19 0
본인표출 나 쌍수 붓기 짝짝이라 라인잘못된건가 걱정했다고 올렸었는데 09.22 18:21 69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모솔인데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거 물어보면6 09.22 18:21 227 0
쌍수한 애들아 너희도 3 09.22 18:20 68 0
삼전보다 하닉이구나 09.22 18:20 29 0
기분 나쁜거 말 안하는거 음침한가?2 09.22 18:20 28 0
오늘 친구만났는데 나 후려치는 친구때매 심란해져서 09.22 18:20 30 0
다이어트 한약 먹어본 익 질문좀4 09.22 18:20 25 0
나 화알못인데 누가 나한테 맞는 화장법 좀 알려줬음 좋겠어🥺 09.22 18:20 14 0
혓바닥 화상병원어디로가?2 09.22 18:20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프배사는 나 그대로인데 싸우고 연락 두절됐어 09.22 18:20 38 0
밖에 바람 미쳤다 09.22 18:19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8:08 ~ 9/24 1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